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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뜬 여신 이나영! 낮과 밤, 다른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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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5 19:14


[오형준 기자] 올해로 23회를 맞는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4일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2014년’ 다이빙벨’ 사태 이후 4년간 진통을 앓아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행사를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아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영화제의 머리말,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개막작은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 분)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온 아들(장동윤 분) 그리고 밝혀지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영화다. 이나영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개막식 당일 그의 낮과 밤 확연히 다른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낮에 열린 기자간담회와 저녁에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 그의 패션을 살펴봤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재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를 만나보자.

#낮엔 화려한 컬러의 유니크 여신


10월4일 오후 1시에 이번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뷰티풀 데이즈’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6년 만에 영화배우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그의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파격적인 그녀의 스타일링.

네온 핑크 컬러의 재킷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와 팬츠, 머플러의 레이어드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소 난해한 아이템과 컬러의 조합이었지만 오랜만의 공식 석상인 만큼 화려한 컴백을 알리기에는 적당했다는 의견이다. 유니크하면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기에는 제격인 패션을 선보였다.

Editors’ Pick


데일리룩에 네온 컬러의 재킷과 비비드한 원피스를 매치하기란 쉽지 않은 일. 하지만 톤 다운 된 핑크 재킷은 적당히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계절감을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오버 숄더, 오버 핏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이 재킷은 단독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벨트가 세트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박시한 재킷에 벨트로 라인을 잡아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하는 것도 예쁘지만 앞을 단추로 여미지 않고 오픈해서 입어도 박시한 느낌을 살려 감각적인 연출을 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벨트는 팬츠, 스커트, 원피스 등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 말 그대로 일석이조다.

#밤엔 재킷 원피스로 당당한 여신


같은 날 저녁에는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몇 시간 전에 보여줬던 유니크하고 강렬한 모습은 사라지고 올블랙의 관능적인 이나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긴 기장의 재킷 원피스를 입고 하의로는 같은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착용해 각선미를 뽐냈다.

재킷 형태의 원피스는 이번 시즌 많은 셀럽들에게서 볼 수 있는 아이템인데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매니시하면서 포멀한 느낌을 낼 수 있어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나영 역시 본인의 스타일 대로 이 아이템을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Editors’ Pick


이나영과 같은 여성스러움과 남성적 매력, 포멀함을 연출해야 하는 날에는 이 오버핏 더블재킷을 활용해보자. 낙낙한 오버핏이 매력적인 이 재킷은 여유 있는 품만큼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버튼을 모두 잠그면 원피스 같은 형태로 착용이 가능하다.

또 블라우스나 셔츠, 데님 등과 매치하면 아우터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답답한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으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롱부츠와 함께 원피스로 연출할 때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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