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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충동을 불러오는 수지-고준희-아이유의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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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04 19:20

[황소희 기자] 단발로 자르느냐 긴 생머리를 고수하느냐의 선택의 갈래에서 고민을 해보지 않은 여성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몇 년을 공들여 기른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결정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발 충동을 일으키는 것들이 있다. 수지, 고준희, 아이유, 박보영과 같은 스타들의 단발 헤어스타일을 보면 어느새 미용실 의자에 앉아 커트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따라 한 스타일의 변화는 뒤늦은 후회를 불러올 수 있다. 단발로 미모의 정점을 찍은 스타들을 참고해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 단발 변신으로 한층 더 청순해진 수지


드라마를 위해 단발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수지는 한층 더 청순해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데뷔 후 줄곧 긴 생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던 수지는 파격적인 커트로 청초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지의 단발 스타일은 머리카락 끝에 층이 많이 들어간 내추럴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앞머리를 내리고 볼륨을 주면 청순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한편 가르마를 타서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길 경우 우아한 연출까지 가능하다.

▶ 매력적인 단발 스타일의 아이콘 고준희


단발 스타일의 아이콘인 고준희는 단발 변신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고준희는 짧은 머리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슈를 모았다.

2017년 여름 시즌을 맞아 유행하고 있는 히메컷 스타일을 선보인 고준희는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옆머리와 뒷머리의 기장을 달리하는 히메컷은 자연스럽게 살짝 뻗친 머리가 포인트다. 특히 턱 선 라인으로 떨어지는 기장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만들어줘 얼굴형이 고민인 이들도 시도해 볼 수 있다.

▶ 수수한 단발 스타일로 성숙함을 업그레이드한 아이유


아이유는 여성미를 뽐내는 단발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자신의 노래 <팔레트>에 나온 가사처럼 반듯이 자른 단발을 좋아한다던 아이유는 수수한 단발 컷으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유의 단발 스타일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짧은 기장의 똑 단발 스타일로 꾸밈없는 듯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반듯하게 가르마를 타고 한쪽 뒤로 머리를 넘겨주면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여성미를 발산하는 아이유 단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사랑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박보영의 단발 스타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박보영은 발랄한 단발 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긴 머리일 때의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짧은 단발 변신으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었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영의 단발 스타일은 시스루 뱅의 앞머리에 밖으로 뻗친 C컬이 포인트다. 어깨에 닿지 않는 짧은 기장과 자연스럽게 연출한 앞머리로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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