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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패션 신 스틸러, 장동건-송승헌-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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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8 15:39


[김민수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전부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일에 열린 영화 ‘군함도’ VIP시사회장은 마치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듯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외모甲’으로 평가받으며 90년대를 평정했던 배우 장동건과 송승헌, 이정재가 나란히 공식석상에 올랐다. 이들은 세월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꽃중년의 면모를 과시하며 남다른 우월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더욱 주목을 받았던 것 다름 아닌 그들의 패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했던 이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장동건


한때 원빈과 ‘외모절대강자’라는 칭호로 오랜 세월 꽃미남 톱스타로 군림했던 배우 장동건. 당시 중국, 일본 등 해외 팬들까지도 그의 외모에 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다소 잔주름은 늘었지만 변함없는 잘생긴 외모와 그의 패션 센스는 바로 확인이 가능했다. 이날 그는 반쯤 풀어헤친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40대의 중후한 무드를 자아낸 것. 또한 소매 부분을 롤업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승헌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꽃미남 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배우 송승헌. 현재 44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각 미남 포스를 내뿜고 있는 그는 중국 배우 유역비와 11살 차이를 극복하며 동안 외모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그 말을 확인이라도 하듯 공식석상 무대 위에 올랐던 송승헌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소매를 반쯤 걷어 올린 네이비 셔츠와 슬랙스 조합으로 남성미가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이정재


이정재는 장동건이나 송승헌처럼 꽃미남에 속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여심을 녹이는 마법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남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더불어 그의 탁월한 패션 스타일링은 패셔니스타도 울고 갈 정도.

평소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정재는 독특한 패턴이 가미된 셔츠와 블랙 팬츠로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패셔너블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해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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